펑크, 헤비메탈, 레게, 랩 및 라틴 리듬의 전염성 있는 혼합으로 유명한 POD는 신앙이 작업의 중심인 기독교 음악가들의 공통 분출구이기도 합니다. 남부 캘리포니아 원주민 POD(Payable on Death라고도 함)는 90년대 초반 뉴 메탈과 랩 록 씬의 정상에 올랐습니다.